'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인기에 의문 "쟤가 잘생겼어?"
2015. 05.09(토) 20:56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구여친클럽' 송지효가 변요한의 인기에 의문을 가졌다.

9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2회에서 방명수(변요한)는 소환된 구여친 나지아(장지은), 장화영(이윤지), 라라(류화영)에게 굴욕을 당했다.

이들은 모두 자신들의 이야기가 영화화되는 걸 반대했다. 김수진(송지효)은 구여친들에게 분개하면서도 "방작가님의 매력이 뭐냐"는 물음에 자신 또한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또 방명수가 여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본 심주희(지소연)는 "여전하다. 아는 여자 많은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진은 "쟤가 잘생겼니 돈이 많니. 그림쟁이가 뭐가 좋다고 "라고 방명수가 인기가 많은 것을 의아해했다.

그러자 심주희는 "탐난다. 쟤 완전 핫하다. 웹툰 '여친들소'는 100만뷰 찍었더라. 웹툰 원작이 붐이지 않나. 그 때 돈 좀 더 써볼 걸 그랬나 보다"라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해 김수진을 긴장케 만들었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공개한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