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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진구 이현우, 실제 해군도 착각한 군복 자태
2015. 05.11(월) 10:01
연평해전 김무열 진구 이현우
연평해전 김무열 진구 이현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 시네마)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탄생한 군복으로 영화의 사실감을 더했다.

영화 ‘연평해전’은 하정복부터 고속정복까지 사실감을 위해 모두 실제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군복이 등장한다.

김무열은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현장을 전하던 중 진해 해군기지 촬영 현장에서 장교 군복을 착용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제 장교로 착각해 경례를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속 등장하는 해군 군복은 ‘연평해전’ 의상 팀이 모두 직접 제작했다. 계급과 근무지에 따라 각각 다른 종류의 군복이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식 행사 등에 착용하는 해군의 정복이다. 흰색의 하정복과 정모는 계급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다.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의 김무열은 장교의 정복을, 참수리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의 진구는 부사관의 정복을 입고 등장한다.

두사람의 하정복은 계급장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의 이현우는 김무열 진구와 다르게 일반 사병의 하정복을 입고 등장한다.

또한 고속정에 근무할 때 착용하는 군청색 계열의 고속정복은 영화에서도 80% 이상 등장하는 메인 의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상팀은 그 어느 때보다 고속정복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자료조사와 자문을 통해 실제와 같은 의상을 제작했다.

특히 해군 출신 진구의 경험도 많은 빛을 발했다. 해군 헌병 출신 진구는 누구보다 해군의 특성과 생활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군 생활에서 얻었던 경험들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영화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았다. 또한 진구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을 연기했다.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현우는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6월 1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연평해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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