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상-고두심 '트루 로맨스' 합류, 재벌가 부부로 재회
2015. 05.12(화) 10:03
트루 로맨스 고두심 윤주상
트루 로맨스 고두심 윤주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주상과 고두심이 재벌가 부부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12일 오전 SBS는 "윤주상과 고두심이 SBS 새 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가제)'(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트루 로맨스'에서 윤주상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 회장 장원식 역을, 고두심은 남편에게만 고개 숙이는 우아한 회장 부인 민혜수 역을 맡아 명품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중년 부부의 포근하고 안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바 있다. 두 사람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이어 '트루 로맨스'로 의기투합한 최영훈 PD와 하명희 작가와 재회해 안팎이 다른 재벌 부부의 이중적인 실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후속인 '트루 로맨스'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로 다음 달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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