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합법과 불법을 오가는 속물검사 온다
2015. 05.14(목) 16:25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겨줄 '복면검사' 주상욱이 온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에서 낮에는 능청스러운 속물검사로, 밤에는 정의로운 복면검사로 이중생활을 펼칠 주상욱의 반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예고에서 주상욱은 범상치 않은 첫 등장을 했다. 붉은색의 복면을 질끈 묶으며 등장, 강렬한 눈빛을 발사한 것. 또한, 13일 공개된 본 예고에서는 국가대표급 속물 느낌을 제대로 드러내며, 그가 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두 개의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주상욱은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 역을 맡아, 검사복 대신 복면을 쓰고 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범죄자들을 응징할 예정이다.

또한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20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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