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 "따뜻하고 포근한 작품이었다" 종영 소감
2015. 05.15(금) 08:44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손창민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밤 2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연출 유현기)에서 이문학 역으로 출연한 손창민이 드라마가 끝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손창민은 국내 최대 출판사의 대표 이문학 역으로 출연해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도지원(김현정 역)에게만큼은 일편단심 순애보를 보여줬다. 그는 도지원과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연애 끝에 결혼했고, 마지막에는 둘째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이에 손창민은 "제가 맡았던 이문학 캐릭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인물이었고 그래서 저에게는 더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작품이었다. 긴 시간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제작진과 선후배 동료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는 김선아·주상욱 주연의 '복면검사'가 오는 20일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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