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은 "멋진분들과 함께해 영광"
2015. 05.15(금) 08:56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은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김혜은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지막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안국동 요리교실에서 아쉬운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은은 14일 밤 2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연출 유현기)에서 극중 김현숙(채시라)의 둘도 없는 친구 안종미 역을 맡아 연기했다.

안종미 역을 통해 김혜은은 친구의 일에도 제 일처럼 발 벗고 싸우는 등 여자들의 뜨거운 의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혜은은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는 김선아·주상욱 주연의 '복면검사'가 오는 20일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혜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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