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유해진 ‘소수의견’ 포스터, 치열한 진실 공방 예고하는 인물들
2015. 05.15(금) 08:59
소수의견
소수의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 ‘소수의견’ 1차 포스터가 공개 됐다.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제작 하리마오픽쳐스)는 6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배우들의 강렬한 협연을 기대하게 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권해효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한 시선이 각자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법정 공방을 예고한다.

손아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윤계상은 지방대 출신 국선 변호사 진원을 연기했다. 유해진은 형사법정 근처에도 가본적 없는 이혼 전문 변호사 대석을 맡아 윤계상과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김의성이 고스펙 검찰청 에이스 검사 재덕으로, 이경영이 피고인이자 아들을 잃은 철거민 아버지 역으로, 김옥빈이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수경 역으로, 권해효가 재판장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혈의 누’의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은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6월 2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소수의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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