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결말, 박하나·강은탁 딸 낳고 해피엔딩 '화해, 용서, 성공적' [종영]
2015. 05.15(금) 21:39
압구정 백야 결말, 압구정백야 마지막회, 압구정백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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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압구정백야'에서 박하나가 이보희를 용서하고 딸을 순산하며 해피엔딩 결말을 맞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마지막회에서 백야(박하나)는 딸을 순산했고 온가족들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그간 백야가 손윗동서인 것을 못마땅해 한 육선지는 가족들에게 혼쭐이 난 후 백야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했다.

백야는 딸을 순산했고 간병인이 돼 살아가고 있는 서은하(이보희)를 만났다. 백야는 가족들 앞에서 서은하가 친엄마임을 고백했고 가족들은 이를 이해했다.

서은하가 백야의 엄마였음을 안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은 충격을 받았고 조장훈은 서은하의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이 흘러 온가족은 놀이공원에 놀러갔고 김효경(금단비)은 임신한 상태였다.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는 네 쌍둥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백야와 장화엄(강은탁)은 훌쩍 큰 딸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한 '압구정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를 표방했다. 이번 작품은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으로 알려졌으며 149회를 끝으로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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