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종영 시청률, 임성한 은퇴작에 부산 60대女 열광했다
2015. 05.16(토) 12:02
압구정백야 시청률, 압구정백야 종영, 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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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압구정 백야'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종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5.6%을 기록했다. 지난 148회 방송이 기록한 15.6%의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12.3%, 수도권 16.7%, 부산 17.7%, 광주 14.4%, 대전 14.4% 대구/구미 14.1%를 보여 부산이 가장 높았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50대가 18%, 60대 이상이 22%로 가장 높은 시청자구성비를 보였다.

전작인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정원'의 2014년 03월 17일 첫 방송 시청률은 9.4%였고 평균시청률(총 126회)은 11.1%를 기록했다.

'압구정백야' 마지막회에서 백야(박하나)가 손윗동서인 것을 못마땅해 한 육선지(백옥담)는 가족들에게 혼이 난 후 백야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했다. 백야는 고대하던 딸을 낳았고, 돈과 명예를 잃은 서은하(이보희)와 재회 후 가족들에게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온가족이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압구정 백야'의 후속으로는 오는 18일부터 '딱 너 같은 딸'이 방송된다. 이수경 강경준 김혜옥 길용우 정보석 등이 출연하는 유쾌한 가족극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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