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준호 '컬투쇼' 출연, '스물' 300만 공약 실천 '의리의 남자들'
2015. 05.18(월) 14:22
컬투쇼 김우빈 이준호
컬투쇼 김우빈 이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우빈과 이준호가 '컬투쇼'에 출연해 의리를 지켰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동네형들'에는 배우 김우빈과 그룹 투피엠(2PM)의 이준호, 두 사람의 트레이너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김우빈과 이준호는 영화 '스물' 홍보 차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 처음 출연한 김우빈은 "'스물'이 300만 관객을 넘으면 헬스 트레이너 분들을 모시고 다시 출연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스물' 관객 수가 304만명을 기록하자 김우빈과 이준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트레이너와 다시 방송에 출연했다. DJ 컬투는 "김우빈 씨가 방송 중 그냥 한 말을 지키러 와주셨다. 의리가 넘치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김우빈과 이준호는 "김하늘도 같이 나오고 싶었는데 스케줄 상 아쉽게 불참했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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