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주니어, 연기자 지망생표 ‘웃픈 표정’ 폭소 만발 (사랑하는 은동아)
2015. 05.22(금) 14:00
사랑하는은동아 갓세븐 주니어
사랑하는은동아 갓세븐 주니어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더 비기닝’에 출연 중인 그룹 갓세븐 주니어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낮,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ㆍ연출 이태곤 김재홍)의 웹드라마 버전 5부작 ‘사랑하는 은동아-더 비기닝’ 3회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 중 은호(본명 현수, 주진모)가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담겨 있었고, 10대 현수 역의 주니어는 해당 장면을 맛깔스럽게 연기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이 꼭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던 소녀 은동(이자인)이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후 평범한 일상 생활을 보내던 현수는 식사를 하며 ‘TV는 사랑을 싣고’를 시청하다가 젓가락질을 멈췄다.

그가 배우가 되기로 마음 먹게 된 동기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라 훗날 유명해졌을 때 은동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 ‘TV는 사랑을 싣고’였고, 배우를 장래희망으로 삼아 곧바로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

이후 현수는 오디션장을 찾아 심사위원들 앞에 섰고, 이 과정에서 요상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현수는 웃는 것도, 우는 것도, 화내는 것도 아닌 애매한 표정으로 대사를 이어갔고, 심사위원은 “자네 지금 웃는 거야, 우는 거야?”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당당하게 “지문에서 눈은 울고 입은 웃으라고 하셔서요”라고 답한 현수는 다시 한번 웃픈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기어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현수는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 표정 점검을 받았고, 이를 지켜보던 강사는 “이 표정 맞는데. 다시 한번 해보자”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현수 역할을 맡은 주니어의 실감 나는 표정 연기에 대해 “주니어 표정 때문에 빵 터짐” “연기자 지망생을 연기하는 주니어 귀엽네” “학원 바꾸셔야 할 듯” “현수 저 연기력으로 언제 배우 되려나” “주니어 웃픈 연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지난 18일, 1회 공개 하루 만에 15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린 웹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더 비기닝’은 오는 24일, 26일 낮에 차례대로 4, 5회를 공개할 예정이며 ‘사랑하는 은동아’ 본방송은 오는 29일 밤 8시 40분, JTB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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