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반하다' 정경호 김소연, 달달한 입맞춤 '해피엔딩'
2015. 05.23(토) 23:07
순정에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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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연출 지영수) 마지막회인 16회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심장 거부 반응으로 쓰러졌다.

이후 3개월이 흘렀다. 오우식(이시언)과 나옥현(조은지)의 결혼식날 강민호가 등장했다. 강민호는 살아있었던 것.

김순정과 강민호는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 김순정은 "어제도 아무 말 없더니"라고 말했고, 강민호는 "시간을 내서도 사랑하겠다고 했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순정은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강민호는 "이번 주말이 끝이다. 미국 다시 들어가서 사업 확장 마무리 해야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김순정의 집앞 계단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다. 장난스러운 내기로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순정은 "당신은 그렇게 당신이 지킨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있네요. 남은 생 열심히 공존하면서 살겠습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아까운 삶이니까요"라고 속마음을 말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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