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학교2015' 진짜 고은별 살아있었다, 김소현 위기 새 국면
2015. 05.26(화) 23:07
후아유 학교2015
후아유 학교2015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의 쌍둥이 언니가 살아있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극본 김민정ㆍ연출 백상훈, 이하 '후아유') 10회에서 강소영(조수향)은 이은비(김소현)의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한이안(남주혁)과 공태광(육성재)으로 인해 실패했다.

이로 인해 강소영은 반 친구들로부터 철저히 고립됐고 이 사실을 안 강소영 모친은 직접 학교에 찾아가 공재호(전노민)와 상담을 요청, 이은비의 강제전학을 청했다. 특히 공재호는 정수인 사건 목격자 명단에 고은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학권고서를 전했다. 김준석이 반발했지만 공재호는 "수학여행 무단이탈, 가라오케 주인 협박, 귀금속 도난으로 학교폭력위원회까지 열리게 했다면 이유가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데"라며 고은별 전학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이은비의 납골당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고은별이 나타나면서 고은별로 살고 있는 이은비 주변의 사건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후아유'는 KBS 대표 브랜드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다. 쌍둥이 언니로 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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