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성규 "조우종 아나, 엘과 내게 '인피니트 외모 시작과 끝'이라더라"
2015. 05.29(금) 22:28
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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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세바퀴' 성규가 조우종 아나운서의 외모지적에 발끈했던 일화를 밝혔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서는 한정수 김종민 헨리 성규 이지혜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성규를 소개하며 "얼마 전 아나운서의 외모지적에 발끈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성규는 "인피니트에 엘이라고 잘생긴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 함께 출연했는데 MC였던 조우종 아나운서가 '인피니트 외모의 시작과 끝이 출연했다'고 말했다"고 당시 섭섭함을 토로했다.

성규는 "저는 제 얼굴에 자신감을 갖고 살고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이어 인피니트 멤버들의 면면이 공개됐고 이지혜가 "외모 순위 5위?"라고 말하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세바퀴'는 2008년 5월 '일밤'의 한 코너로 시작해 2009년부터 별도 프로그램으로 독립, 토요일에 자리잡았다. 하지만 7년만에 금요일 10시로 자리를 옮겨 쟁쟁한 예능프로그램들과 맞붙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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