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정애연 돕다가 현행범으로 체포
2015. 05.30(토) 23:14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 정애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 정애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의 조여정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3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3회에서는 고척희(조여정)가 의뢰인을 돕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정애연)은 소정우의 법률사무소를 찾아 "남편에게 맞고 산다"며 이혼 소송을 진행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의사인 그의 남편이 외상이 남지 않게 기술적으로 의뢰인을 때려 증거가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의뢰인이 상담을 받고 돌아간 지 며칠 후 그의 남편이 또 다시 의뢰인에게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고, 간신히 서재로 도망친 의뢰인은 고척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기 너머로 비명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를 한 고척희는 의뢰인의 집으로 먼저 가 목을 조르려는 남편을 말렸고, 진술 확보를 위해 우연히 맞은 편 집을 방문했던 소정우는 창문 너머로 고척희가 의뢴의 남편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발견했다. 의뢰인의 남편은 골프채까지 들고 아내를 때리려 했고, 이를 막으려던 고척희는 손에 잡힌 트로피를 그를 향해 던졌다.

하지만 운 나쁘게 트로피에 머리를 맞은 남자는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졌고, 이 모든 현장을 목격한 의뢰인의 아이는 경찰에게 아빠를 다치게 한 고척희를 지목하며 "저 언니가 그랬어요"라고 진술했다. 결국 고척희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수갑을 차고 연행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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