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용팔이' 캐스팅 확정, 데뷔 후 첫 SBS 드라마 출연
2015. 06.03(수) 10:28
주원 용팔이
주원 용팔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주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오전 주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주원 씨가 '용팔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촬영 스케줄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주원은 극중 한신병원 일반외과 레지던트 3년차 김태현으로 분해 지난 2013년 드라마 '굿닥터'에서 의사 역을 맡은지 2년 만에 다시 백의를 입게 됐다. 김태현은 수술 중 일어나는 위기의 순간 출혈을 찾아내고 환자의 목숨을 구하는데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싸가지 없고 대차게 뻔뻔하며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속물이다.

그동안 주원은 'KBS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수의 KBS 드라마와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 출연하는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이에 그가 첫 출연하는 SBS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팔이'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가면'의 후속작으로 의사가 됐지만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는 여동생 때문에 빚에 허덕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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