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종영소감 "인간적인 소정우 그리울 것"
2015. 06.15(월) 09:16
이혼변호사는 연우진 종영소감
이혼변호사는 연우진 종영소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배우 연우진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종영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연우진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연출 박용순)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4개월 동안 소정우라는 캐릭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남자로서 한 아들로서 한 변호사로서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영광이었습니다. 덕분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끝까지 소정우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연우진은 종영소감과 함께 변호사 소정우 명패가 놓인 자신의 자리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역할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연우진은 지난 14일 18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소정우 역을 맡아 변호사의 엘리트 이미지를 깬 어수룩한 코믹 연기를 펼쳤다. 그는 반듯한 변호사이자 다정한 친구, 아들 그리고 달콤한 남자친구로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연우진은 감성 짙은 눈빛 연기와 반대되는 담백한 말투로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연우진은 영화 '김선달'에 효종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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