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니글니글' 소품에도 기름을 발랐나…" 폭소
2015. 06.15(월) 15:02
개그콘서트 니글니글
개그콘서트 니글니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개그콘서트 제작진이 '니글니글' 소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KBS2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니글니글' 코너의 소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품은 '니글니글' 코너를 위해 개그맨 송영길의 주민등록증을 본 뜬 것이다. 신원 확인을 위한 사진으로 송영길의 '니글니글' 방송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모은다.

또한 제작진은 "개그콘서트 녹화장 돌아다니다가 '니글니글' 송영길 소품용 민증 주웠는데 손에서 미끄러짐. 기름을 발라 놨나…"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신분증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해외는 못 가겠다" "소품마저 정말 웃겨" "실제 나이? 나와 동갑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글니글'은 지난달부터 새로 시작한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로 느끼함과 못생긴 이미지를 극대화한 원초적인 개그를 강조한다. 개그맨 송영길과 이상훈이 쫄쫄이 의상에 진한 화장으로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 한 채 서로의 외모를 추켜세우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개그콘서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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