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 "널 찾아갈게" 도경수 메시지에 섬뜩미소로 응답
2015. 06.23(화) 23:06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도경수가 남긴 메시지에 섬뜩한 미소로 응답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 2회에서 이현(서인국)이 이준영(도경수)이 남긴 메시지를 듣게 됐다.

이현은 아버지 살해범이자 '괴물'로 불렸던 과거의 자신을 아는 유일한 인물인 이준영을 만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 특히 그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차츰 기억을 찾았고 이준영과 아버지 이중민(전광렬)이 대화를 나누던 녹음파일을 듣던 중 이준영이 아버지를 죽인 뒤 이현 자신을 보며 "자 네가 원하는 대로 됐어"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이준영이 직접 남긴 녹음파일도 찾아냈다. "어느 날 내 방에 아버지가"라 말하던 이준영은 갑자기 이현의 이름을 부르며 "현아 기억하니? 네가 어떤 어른이 될지 궁금하다던 말. 궁금하다. 네가 어떤 어른이 될지 보고싶어"라고 말했고 "이것을 들을때쯤 찾아갈게. 아마 네 옆에 이미 있을거야"라고 했다. 그 말을 듣던 이현 역시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너를 기억해'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20년간 그를 관찰해 온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이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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