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시청률, '밤을 걷는 선비' 등장에도 동시간대 1위
2015. 07.09(목) 07:14
가면 시청률
가면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밤을 걷는 선비'의 등장에도 '가면'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는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가면'에서 민석훈(연정훈)은 저택에서 일했던 보안요원을 통해 서은하(수애)가 수영장에 빠지던 날 삭제된 CCTV 영상을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내 최미연(유인영)의 행적을 의심하기 시작한 민석훈은 미연을 미행해 CCTV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에 삭제된 영상을 확인한 민석훈은 수영장에 빠진 서은하를 외면하는 최미연의 모습을 보며 충격에 빠졌고, 내연관계였던 서은하가 죽음을 맞은 문제의 수영장을 찾아가 무릎을 꿇은 채 오열했다.

최미연은 상상임신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최미연은 남편 민석훈이 내연 관계였던 진짜 서은하가 죽은 뒤 가짜로 변지숙(수애)을 데려와 서은하 행세를 하게 시킨 것을 눈치챘음에도 민석훈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이 서은하를 죽게 한 일을 회상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오열하는 등 정서불안 증세를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와 KBS2 '복면검사'는 각각 7.7%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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