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비밀 결혼ㆍ아이 아빠설 전면 부인 '사실무근'
2015. 07.09(목)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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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엑소 출신의 루한이 비밀 결혼설에 휩싸였다.

9일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화권 온라인상에 “L성을 가진 젊은 신예스타 아빠 됐다”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글에는 “최근 모 한국 그룹에서 활동을 하다 중국으로 돌아온 인기 스타 L모씨가 아빠가 됐다. L씨가 한국에 있을 때 만났던 여자친구와 이미 지난 3월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이 게재되자 다수의 누리꾼들이 글에서 언급한 인기스타를 루한으로 추측했고, 진위에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에 계속되자 루한 공작실 측은 이날 오전 웨이보를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 소문을 일축했다.

루한 공작실 측은 “오늘 아침 웨이신에 게재된 ‘L성의 젊은 신예스타 아빠 됐다’라는 글에 루한을 암시하는 내용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사실에도 근거하지 않은 증명 되지 않은 악의적인 내용으로 루한에서 큰 악영향을 끼쳤습니다”라며 소문을 부인했다.

이어 “루한에게는 글에서 언급된 ‘한국 여자친구’가 있지도 않고,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다시 한 번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못 박았다.

마지막으로 루한 공작실 측은 매체에 해당 글의 삭제와 사과를 요청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루한은 지난해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의 신작 '더 그레이트 월'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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