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로빈 윌리엄스 마지막 영화, '블러바드' 포스터 공개
2015. 07.10(금) 10:55
로빈 윌리엄스 유작 블러바드
로빈 윌리엄스 유작 블러바드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고(故)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 '블러바드'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블러바드'(감독 디토 몬티엘)의 수입배급사 마운틴픽쳐스는 10일 영화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놀란(로빈 윌리엄스)이 처음으로 다른 길로 돌아서 집으로 가던 중 레오(로베르토 어과이어)를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뜻밖의 표정을 지으며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는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 뒤로 '인생의 마지막 여정, 당신 앞에 놓인 또 다른 길', '8월, 당신의 인생은 어떤 길을 가고 있나요?'라는 카피가 담겨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기도 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블러바드'는 일평생 평범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온 놀란이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는 너무 다른 삶을 살아가는 레오를 만나게 되면서 그를 통해 새로운 삶의 국면과 인생의 변화를 맞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1989), '굿 윌 헌팅'(1997), '앵그리스트 맨'(2013) 등으로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운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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