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 올해 첫 열대야-태풍 찬홈 남부 비…폭염주의보 행동요령은?
2015. 07.11(토) 09:50
폭염 주의보 서울 태풍 찬홈 경로 폭염주의보 행동요령
폭염 주의보 서울 태풍 찬홈 경로 폭염주의보 행동요령
[티브이데일리]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중부 지방은 폭염이 절정을 이루겠다.

11일은 폭염이 절정을 이룬 상태다. 서울 낮기온은 35도까지 치솟겠다. 이에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자제해야 하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시는 게 좋겠다.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 지방은 찜통 더위를 보이겠다. 습도도 높아서 불쾌지수도 높겠다. 그밖에 춘천이 34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대구는 29도까지 오르겠다.

현재 중부 지방은 구름 많고 남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산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제주도에는 비가 오고 있다. 오늘 낮 동안 중부 지방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태풍 간접 영향을 받는 남부와 제주도는 비가 내리겠다.

전남 지방은 오후, 전북과 경남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한편 영서와 충청, 경북 일부 지방은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에는 중부 지방에도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 이상의 큰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한편 폭염주의보 행동요령은 물을 자주 마시며,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양산, 모자 착용하는 게 좋으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응급상황 때에는 비상연락처로 연락을 해야 한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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