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모자 위해 은퇴 '폭탄 선언'
2015. 07.11(토) 21:11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가 김사랑과의 관계를 세상에 알렸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14회에서는 지은호(본명 박현수, 주진모)가 기자회견을 열어 서정은(본명 지은동, 김사랑)과 아들 라일(박민수)의 존재를 언론에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호는 최재호(김태훈)에게서 서정은과 라일을 지키기 위해 언론에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은호는 전날 에세이가 거짓이라는 루머가 터진 것에 대해 해명을 하기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에세이 '사랑하는 은동아'는 약혼녀를 찾기 위해 발간했고, 덕분에 약혼녀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은호는 "어제 그 책과 관련한 기사가 나오면서 진실 공방이 있었다. 당사자로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사대로 그 여자는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아이까지 있다. 하지만 그 여자는 나와 내 약혼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지은호는 "앞으로 나는 지난 10년 간 잃어버린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배우 생활을 은퇴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명인인 나로 인해서 내 여자와 내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언론의 공격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을 것이다. 날 화나게 하지 마라. 미리 경고하는거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기자회견장은 아비규환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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