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파트너 확인 후 망연자실…PD 폭행 상황극 ‘폭소’
2015. 07.12(일) 18:2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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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동갑내기 이국주와 한 팀을 이뤘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55회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소유 보라, 에이핑크 윤보미, AOA 설현, 개그우먼 이국주를 게스트로 초대해 ‘초복의 여왕’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파트너를 소개 받은 유재석은 소유와의 만남을 기뻐했고, 김종국 역시 파트너 윤보미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게스트의 얼굴을 확인한 뒤 “장난 아니다”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소유 윤보미의 질투 어린 투정을 자아냈다.

유행어 ‘꿍꼬또’를 외치며 블라인드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대박 파트너’는 설현이었고, 출연진의 다음 관심은 의상에 유독 신경을 쓰고 온 이광수에게로 쏠렸다.

이광수는 맨 마지막으로 공개된 자신의 파트너 이국주를 마주하고 억지 미소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고, PD를 폭행하는 상황극을 연출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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