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유이에 너무 늦은 사랑고백 '시청자 울렸다'
2015. 07.13(월) 22:56
상류사회 성준 유이
상류사회 성준 유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상류사회' 성준이 유이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11회에서는 재벌 딸 장윤하(유이)와 개천의 용 최준기(성준), 재벌 후계자 유창수(박형식)과 서민 아가씨 이지이(임지연)의 4인4색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윤하는 우연히 준기의 속내를 알게 됐고 결국 준기와 비참하게 이별했다. 윤하는 준기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준기는 태진 이직을 앞두고, 윤하가 자신을 '똥개 훈련' 시키는 상황을 견디며 윤하의 사무실을 찾았다. 준기는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내가 다 당할게. 근데 넌 망가지지마. 내가 널 언제부터 알아봤는지 세세하게 따지면서 왜 중요한 건 안 물어보냐"라고 이야기했다.

준기는 윤하에게 "넌 날 사랑하니. 내가 너한테 잘 보이려고 숨기고 접근했을 땐 사랑했니. 네가 그때 날 사랑했다면 지금도 날 사랑해야 돼. 내가 너한테 잘못했어도 머리론 이해가 안돼도 마음으론 받아줘야 돼. 그게 사랑이야"라고 이야기했다.

윤하는 그런 준기에게 "한 가지만 묻자. 왜 거짓말 안 했어? 왜 순순히 모든 걸 사실대로 말했어?"라고 물었다.

준기는 "사랑하니까 거짓말 못하겠더라. 널 사랑하게 됐어. 언제부터였는진 나도 몰라. 난 네가 그렇고 그런 사람인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다른 사람이더라"라며 윤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상류사회 | 성준 | 유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