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관계자 "차승원 28회 하차 아냐, 30회까지는 등장"
2015. 07.14(화) 11:11
MBC 월화드라마 화정 차승원 하차 시점
MBC 월화드라마 화정 차승원 하차 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화정' 차승원의 하차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관계자는 14일 티브이데일리에 "차승원이 28회에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 29회, 30회 까지도 대본에 계속 등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획 당시에도 차승원의 하차는 28회에서 30회 초반 즈음으로 예상됐던 것"이라며 "마지막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차승원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 드라미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맡은 배역 광해의 하차 시점에 대해 "광해가 재위가 13년이고 유배 생활을 16년 하다가 마지막은 제주도에서 죽는다. 이 드라마가 끝나갈때 쯤 한 번 씩 뉘엿뉘엿, 흰머리가 난 상태에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28회가 마지막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화정' 27회는 9.1%(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 3회 연속 1위 자리를 내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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