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택연, 송윤아 차 대리운전 중 사고 '악연'같은 첫만남
2015. 07.15(수) 22:41
어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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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어셈블리' 송윤아와 택연이 악연으로 시작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연출 황인혁) 1회에서 김규환(택연)이 대리운전을 하다 최인경(송윤아) 차로 사고를 내고 말았다.

경찰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김규환은 대리운전을 뛰며 아르바이트를 했고 최인경 차를 운전하게 됐다.

운전 중 최인경은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한 분석에 대해 "저걸 분석이라고"라며 비아냥거렸고, 이를 들은 김규환은 그를 생각해 라디오 채널을 돌렸다.

하지만 최인경은 "왜 돌리냐"며 "여자분들 정치 얘기 싫어하셔서"라는 말에 발끈했고, 김규환은 다시 채널을 돌리려다 앞 차를 들이받고 말았다.

알고보니 김규환은 무보험. 황당해 하는 최인경에게 김규환은 "경찰시험 준비하고 있어 고발당하고 그러면 안될 것 같다"고 사정했고 "최대한 빨리 갚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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