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성준에 스며들었다 '러브라인 회복예고'
2015. 07.21(화) 23:07
상류사회 유이 성준
상류사회 유이 성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상류사회' 사랑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다. 유이가 성준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14회에서는 재벌 딸 장윤하(유이)와 개천의 용 최준기(성준), 재벌 후계자 유창수(박형식)과 서민 아가씨 이지이(임지연)의 4인4색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준기는 윤하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윤하를 계속 마주쳤고 도시락을 싸주거나 윤하의 일을 도와주며 윤하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줬다.

윤하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준기에게 의지하게 됐고, 서서히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눈치였다.

준기의 진심 어린 배려는 멈추지 않았다. 준기는 이날 햇빛에 눈이 부셔 하는 윤하의 머리에 손을 얹어주며 "그늘이 돼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하는 그런 준기에게 새삼 설레는 눈치였다. 사랑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다. 종영까지 2회를 앞둔 현재, 둘의 해피엔딩이 예고된 셈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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