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위기 앞에서 더 확실해진 사랑
2015. 07.22(수) 07:16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과 장나라의 사랑이 깊어졌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 10회에서는 죽음의 위기에 놓인 차지안(장나라)을 구해내는 이현(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차지안은 특범팀 강은혁(이천희)과 함께 이현의 추리에 따라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러 갔다가 연쇄살인범에게 공격을 받아 납치를 당했다. 알지도 못하는 곳에 덩그러니 놓이게 된 차지안. 하지만 차지안은 이현이 반드시 자신을 구하러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이현 역시 차지안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정선호(박보검) 이준호(최원영)와 함께 발빠르게 머리를 맞대고 추리를 시작하며 차지안이 어디있을지 추적해나갔다. 이현 역시 차지안이 자신이 구하러 갈때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현 정선호 이준호는 차지안이 어디에 있는지 재빠르게 알아냈고, 차지안이 연쇄살인범에게 목이 졸려 거의 목숨을 잃을뻔하려던 찰나에 이현이 극적으로 구해냈다. 그렇게 이현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 차지안은 병원에 입원을 하고있으면서도 은근히 이현의 병문안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현은 얼굴을 거의 비추지 않았고, 이에 차지안은 서운한 마음을 가진 채 퇴원을 했다.

그 때 병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현. 차지안은 이현과 함께 그의 집으로 향했다. 차지안은 "환자대접을 해주겠다"는 이현의 말에 웃으며 "그럼 먹고 싶은 것도 다 해주고 그러느냐"며 물었고, 이현은 무뚝뚝한 듯 하면서도 "뭐가 먹고 싶냐"며 되물었다.

차지안은 그순간 자신이 납치는 당해 연쇄살인범에게 죽을 뻔 했던 끔찍한 순간을 떠올렸고, 이현을 향해 "그 때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당신 덕분에 살았다. 그리고 또 무서웠던 건 다신 당신을 못 보겠구나..."라는 말로 이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던 순간에 이현을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무서웠을만큼 자신도 모르게 이현을 그정도로 사랑하게 됐던 것. 이를 들은 이현은 "다시 봤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차지안은 이현의 입술에 기습 키스를 해 이현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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