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시청률, 수목극 1위 굳건…수애 양미경 죽음에 오열
2015. 07.23(목) 07:09
가면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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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가면'이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분이 기록한 12.2%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가면'에서는 강옥순(양미경)이 최미연(유인영)의 방해로 간이식을 받지 못해 결국 숨을 거뒀다.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뛰쳐온 변지숙(수애)은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변지숙은 "엄마. 이렇게 가면 안돼. 내가 잘못했어. 엄마. 미안해. 엄마 좋아하는 거 반지 사왔어. 엄마 나랑 하루만 같이 있자. 내가 사위도 데려왔어. 엄마 사위 보고 싶어했잖아"라며 오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은 7.8%의 시청률을, KBS2 '어셈블리'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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