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어셈블리' 정재영 드디어 칼 뽑았다, 국민 위한 '깡'정치 시작
2015. 07.23(목) 23:04
어셈블리
어셈블리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칼을 뽑아들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연출 황인혁) 4회에서 진상필(정재영)이 최인경(송윤아)에게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진상필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의원 취급을 당했고 박춘섭(박영규)은 그를 이용해 당 사람들 입을 채우려 했다.

박춘섭은 SOC(사회간접자본)예산을 늘려 당 사람들을 챙기려 했고 "나설 사람이 없을 것"이라 우려하는 백도현(장현성)에게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기획재정위 소속이 된 진상필을 이용할 뜻을 밝혔다.

이 사실을 안 최인경(송윤아) 역시 반발했지만 백도현 측 비서관은 "당신 백 총장 사람 아니냐"고 말하며 최인경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상필은 서동재(서현철) 보좌관이 작성한 질의서와 백도현이 보낸 질의서를 비교하며 이를 꿰뚫어봤고 백도현 질의서를 선택하라는 최인경의 말에 실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상필은 최인경의 말을 무조건 신뢰했고 "백 총장 사람이든 말든 난 최 보좌관 말 무조건 믿을 것이다. 나 제대로 된 의원 만들어줄 사람 최 보좌관 밖에 없다. 최 보좌관 없으면 의원 못한다"고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결국 최인경은 "질의서 다시 쓰자"고 마음을 바꿨고 진상필은 자신의 질의시간에 알고 지냈던 지인이 사업을 하다 망했음을 밝히며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진상필은 "이 빚이라는 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라면서 추경시 이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이 국민이므로 증액 예산안에 반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하지만 진상필은 수위조절에 실패했다. 진상필은 두루뭉술하게 답하는 부총리에게 명확한 답을 요구하며 "여당이고 나발이고 떠나 추경 예산안 반대표 찍을 것이다.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반대. 결사 반대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혹하게 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문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어셈블리 | 정재영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