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영규·이윤경, 웅장함 느껴지는 환상의 무대
2015. 07.25(토) 19:30
불후의 명곡 박영규 이윤경
불후의 명곡 박영규 이윤경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 박영규와 소프라노 이윤경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박영규와 소프라노 이윤경이 올랐다. 이들은 스페인 가곡 '그라나다'(Granada)를 선곡했다. 박영규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성악가에 버금가는 노래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경은 청아하고 우아한 목소리 안에서도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이윤경은 "고음이 워낙에 많아서 굉장히 부르기 어려운 가곡 중 하나다. 나도 이번에 처음 불러봤다. 하지만 박영규 선생님에 도전 해보고싶다고 해서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박영규&소프라노 이윤경, 정한용&김승환, 서이숙&DK, 이동우&오현경, 양동근&정준, 슬리피&송지은이 팀을 이뤄 경합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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