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김성령 친모란 사실 알았다 '충격'
2015. 07.27(월) 07:00
여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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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여왕의 꽃' 이성경이 친모의 존재를 알게 됐다.

2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40회에서는 레나정(김성령)과 최혜진(장영남)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친모가 레나정이었음을 알게 되는 강이솔(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혜진은 레나정에게 "강이솔에게 모든 걸 알린 후 박재준(윤박)과의 결혼을 저지시켜라"라는 경고를 던졌다. 하지만 레나정은 친딸인 강이솔을 두 번씩이나 버릴 수 없었고, 그에게 사실을 모두 털어놓고자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레나정은 강이솔과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그 곳에서 그는 강이솔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었고, 세 개의 이름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부터 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강이솔은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며 그의 두 손을 꼭 다잡았다.

레나정은 결국 강이솔에게 자신이 친모임을 털어놓기로 결심, 22년 전 진실을 털어놓는가 싶었지만 때마침 자신을 데리러 온 남편 박민준(이종혁)에 의해 끝내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이에 화가 난 최혜진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강이솔을 직접 자신의 병원으로 불렀고, 이를 미리 알아챈 레나정은 강이솔 보다 먼저 최혜진의 병원에 도착해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했다.

레나정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엄마 노릇을 할 수 있게 3일만이라도 시간을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 때 밖에서 모든 얘기를 듣고 있던 강이솔은 결국 자신이 레나정의 친 딸임을 알게 돼 충격을 받은 채 뒤돌아 섰다. 그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혼자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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