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가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압도적 1위
2015. 07.30(목) 07:05
가면 시청률
가면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가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회 방송분이 기록한 12.7%보다 1.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가면'에서는 실종됐던 변지숙(수애)과 재회해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을 찾아낸 민우는 "죗값을 치르겠다"며 자수하겠다는 지숙을 붙들어 하루간의 행복한 시간을 제안했다.

민우는 "모든 걸 밝히면 결국 우린 헤어지게 될 것"이라고 지숙의 자수를 만류했지만, 지숙은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고, 이에 민우는 지숙에게 뜨거운 작별키스를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와 KBS2 '어셈블리'는 각각 7.9%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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