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기보배,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결승行
2015. 08.01(토)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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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우진(청주시청)과 기보배(광주시청)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노린다.

김우진은 3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선비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5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전 준결승에서 엘리아스 말라베(베네수엘라)에게 세트스코어 6-4(26-26 27-28 30-27 25-24 28-28)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2011년 토리노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던 김우진은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앞서 30일 여자 리커브 개인전의 기보배도 최미선(광주여대)과의 준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승리를 거둬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남녀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까지 리커브 총 5개 종목 중 4개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은 1일(컴파운드), 2일(리커브)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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