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1일 밤 동아시안컵 중국전, 슈틸리케호 첫 현지훈련
2015. 08.01(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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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국 여자축구가 1일 중국과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첫 대결을 벌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이번 대회 1차전을 갖는다.

중국은 세계랭킹 14위로 일본(4위), 북한(8위)보다는 전력이 처지는 것으로 평가돼 윤덕여호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일전이다.

2010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축구는 중국에 1-2로 졌고, 지난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3-4위전에서도 1-2로 무릎을 꿇은 바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한국 여자축구가 승리한 바 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윤덕여호는 중국을 3-2로 꺾었다.

윤덕여호는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7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는 31일 결전의 땅 중국 우한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우한에 입성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했다.

슈틸리케호는 2일 중국을 시작으로 5일 일본, 9일 북한과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에서 2003년과 2008년 이후 7년 만의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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