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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천만 기획 ②] 쌍 천만 감독 최동훈의 영화들
2015. 08.15(토) 11:26
암살 천만 최동훈 감독
암살 천만 최동훈 감독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한국 영화계에 두 번째 쌍 1000만 영화를 탄생 시킨 감독이 등장했다.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에 이어 ‘암살’를 다시 한 번 1000만 고지에 올리며 쌍 1천만 감독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최동훈 감독의 작품들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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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2004) : 누적 관객수 – 212만9358명
한국은행 50억 강탈 사건을 소재로 박신양을 비롯해 백윤식, 염정아, 이문식, 천호진, 박원상, 김상호 등이 출연했다. 정교한 시나리오, 매력적인 캐릭터들, 속고 속이는 관계를 속도감 있게 끌고 가는 편집이 케이퍼 무비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범죄스릴러 장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은 ‘범죄의 재구성’은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국내 영화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휩쓸었다. 그러나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논란을 겪기도 했다. 박청호 작가는 자신의 소설 ‘갱스터즈 파라다이스’의 모티프 및 표현상의 특징과 기법 등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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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006) : 누적 관객수 – 684만7777명
김세영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는 고니(조승우) 정마담(김혜수) 고광렬(유해진) 아귀(김윤석) 등 개성 있는 캐릭터가 인상적인 영화다. 무엇보다 명대사로 주목을 받아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기도 했다. 특히 김혜수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명대사 중에 명대사다. 김윤석은 아귀 역할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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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2009) : 누적 관객수 – 613만6928명
‘전우치’는 최동훈 감독이 기존의 자신에게 익숙한 장르 대신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한 작품이다. 앞서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두 편으로 흥행 감독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런 그가 범죄 스릴러 장르가 아닌 판타지 장르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을 내세워 유쾌한 판타지 영화를 만들어냈다.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로 흥행에 성공해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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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2012) : 누적 관객수 – 1298만3330명
최동훈 감독의 주특기가 케이퍼 무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작품이다. 10명의 도둑들이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김수현, 전지현, 박해숙 등 충무로에 내로라 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도둑들’에 캐스팅된 배우들을 두고 ‘다시 없을 캐스팅’이라고 할 정도였다. 최동훈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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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암살 | 천만기획 | 최동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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