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시청률 또 상승했다, 20% 넘나 '수목극 1위'
2015. 08.20(목) 07:19
용팔이 시청률 용팔이 주원 김태희
용팔이 시청률 용팔이 주원 김태희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용팔이'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오진석)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16.3%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용팔이' 5회에서는 동생의 치료비 20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한여진(김태희)을 깨운 태현(주원)은 3년 만에 의식을 찾은 여진이 오로지 복수만을 꿈꾸자 안타까운 감정을 느꼈다.

이어 자신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를 먹고 싶다는 여진의 말에 태현은 "왜 하필 된장찌개냐고 그 많은 찌개 중에 왜 하필. 꼭 이렇게 티를 내요. 엄마 없는 애들은"이라며 연민을 표했다.

이에 태현은 친구조차 없는 여진에게 "지니도 호리병에서 꺼내주면 소원 세 개를 들어준다. 두 번째 소원이 있다. '우리 친구하자'"고 말했다. 여진은 태현에게 "너 땡잡았다. 너 같은 가난뱅이가 나 같은 부자를 친구로 두게 돼서"라며 싫지 않은 감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어셈블리'와 MBC '밤을 걷는 선비'는 각각 6.0%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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