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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5주년 특집 공포 체험, 멤버·VJ 호흡 속에 '재미 폭발'
2015. 08.24(월) 00:15
런닝맨 5주년 특집 공포 체험
런닝맨 5주년 특집 공포 체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5주년 특집 공포 체험을 통해 스태프들과의 오랜 호흡을 자랑하며 게스트 없이도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393회는 5주년 특집 폐교 공포 체험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제작진이 야시장에 마련한 5주년 파티를 만끽했다. 이들은 "5년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감격했고 "촬영이 아니라 진짜 놀러온 것 같다"며 야시장을 활보했다.

그러나 즐거운 파티 분위기도 잠시, 이내 스산한 기운이 촬영장을 감싸며 미션의 실체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멤버들과 담당 VJ들의 의리 미션으로 함께 폐교에 들어가 이름표를 찾아 탈출할 것을 제안했다.

출연진은 아연실색했지만 어쩔 수 없이 유재석 하하 조합을 필두로 차례대로 폐교에 들어가 이름표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귀신들은 놀랄 만 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처녀 귀신과 발레리나 귀신 등 다양한 귀신들이 소름 끼치는 분장으로 출연진을 기다리고 있었고 유재석과 하하는 "여기는 지옥이다"고 비명을 지르며 다음 주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종국과 함께 두 번째 주자로 들어간 이광수는 폐교를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남다른 비명과 목청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긴 다리에 걸려 제풀에 넘어지는 모습으로 몸개그를 선사하는가 하면 똑같은 귀신에도 유독 깜짝 놀라 웃음을 더했다.

세 번째 주자로 폐교에 입성한 월요커플 송지효과 개리는 공포 체험에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개리는 송지효의 이름표를 발견하자 먼저 탈출할 수 있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군말 없이 송지효의 등에 먼저 이름표를 붙여주며 애정을 과시했다.

출연자 중 맏형인 지석진은 동료 없이 VJ만 대동한 채 홀로 폐교에 들어섰다. 그는 VJ를 향해 끝까지 함께할 것을 강조했지만 정작 본인이 귀신에 크게 놀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탈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번 공포 체험은 게스트 한 명 없이 진행된 미션이었지만 그 덕분에 멤버들과 스태프의 호흡이 유독 돋보였다. 어느덧 5년을 동고동락한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이 이후에도 어떤 기상천외한 미션으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다려진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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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런닝맨 | 런닝맨 5주년 | 런닝맨 공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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