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아내바보 서강준, 이연희 출산에 안절부절
2015. 08.24(월) 22:23
화정
화정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화정' 서강준이 아내 이연희의 출산 소식에 안절부절못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39회에서는 정묘호란 이후 후금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금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들이 연일 국경을 넘어 탈출하는 가운데, 정명공주(이연희)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소현세자(백성현)의 스승으로 궐에서 학문을 닦고 있던 홍주원(서강준)은 정명의 출산 소식을 전해 듣자 "뭐? 마마께서? 언제 말인가? 이리 빠를 리가 없는데? 얼마나 되었다고 하던가? 용태는 어떠시고?"라며 여전한 아내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같은 시간 강빈(김희정)의 출산을 걱정하고 있던 소현세자는 그런 홍주원의 모습에 "저한텐 자중하고 담대하라 하더니 어쩐 일이십니까. 여인이 산고를 치를 땐 사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더니.."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화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