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 과거상처 알았다 "애인 죽었어"
2015. 08.25(화) 22:39
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
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세스캅' 이다희가 손호준의 과거 트라우마를 알게 됐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 첫회 8회에서는 경찰 최영진(김희애) 박종호(김민종) 한진우(손호준) 민도영(이다희) 염상민(이기영) 조재덕(허정도) 이세원(이기광)의 형사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최영진 팀 민도영과 한진우는 한팀이 돼 가출소녀 연쇄살인마를 쫓기 위해 차안에서 내내 대기했다. 둘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도영은 진우에게 "그 카지노칩 열쇠고리 뭐냐?"라며 진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듯한 열쇠고리의 정체를 물었다.

진우는 표정없는 얼굴로 "사고로 죽은 애인한테 받은 거야"라고 대답했고, 도영은 "죄송하다"라며 사과를 건넸다. 도영은 호주머니에서 열쇠고리를 꺼냈고, 진우에게 이를 건네지 않고 멈칫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의 향후 러브라인이 은근히 암시되는 복선이 깔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세스캅 | 손호준 | 이다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