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여왕의 꽃' 종영 소감 "끝까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2015. 08.31(월) 11:50
'여왕의 꽃' 이종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이 '여왕의 꽃'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마지막 회에서는 희라(김미숙)의 악행이 모두 밝혀진 가운데 레나 정(김성령)과 민준(이종혁)이 1년 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스태프와 함께 진지하게 연기에 대해 의논하거나, 대기 시간에도 감정선을 그대로 유지하며 배역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종혁은 '여왕의 꽃'에서 한결같은 태도로 한 사람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적 감성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종혁은 소속사를 통해 "촬영마다 함께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과 헤어지려니 아쉽고 애틋하다.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또 즐겁고 행복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종혁은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돼지 같은 여자'(감독 장문일ㆍ제작 아이필름코퍼레이션)로 관객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GNG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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