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첫 출근부터 김하균과 육탄전 '폭소 만발'
2015. 09.09(수) 09:20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첫 출근부터 김하균과 코믹 육탄전을 펼친다.

9일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제작진은 부스스한 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폭탄녀 김혜진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 황정음의 현장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남다른 첫 출근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균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절규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하균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애원하는 황정음의 모습은 첫 출근부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지난 8월 초, 일산 MBC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황정음은 검정색 단화에 복숭아뼈까지 올라오는 흰 양말과 배바지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더욱이 황정음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열연’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김하균의 코믹한 표정 연기와 애드리브가 더해지면서 유쾌한 장면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 측은 “첫 출근부터 고난의 연속인 혜진 역을 위해 황정음은 7차례가 넘는 엉덩방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건강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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