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마스크팩 가처분 소송 승소 '판매금지, 제품사진 전부 삭제'
2015. 09.15(화) 08:41
이민호 마스크팩 가처분 소송 승소
이민호 마스크팩 가처분 소송 승소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마스크팩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최근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상대로 낸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 6월 이민호는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시중에 '이민호 마스크팩'이라며 판매하던 T사 등 네 곳의 마스크팩 판매를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 9일 재판부는 해당 화장품 업체가 초상권 사용과 관련해 이민호 측과 별도로 협의하지 않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이른바 이민호 마스크팩은 판매될 수 없으며 해당 판매 사이트에 게재된 제품과 홍보사진 또한 삭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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