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미세스캅' vs '화정' 양강구도 사이 고전
2015. 09.16(수) 07:24
별난 며느리 시청률
별난 며느리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별난 며느리'는 정말 마니아층을 위한 드라마로 머무는 걸까.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연출 이덕건) 10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9%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3%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0.8%, SBS '미세스캅'은 13.7% 등 두자릿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별난 며느리'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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