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김호진, 갈소원·이나윤 뒤바뀐 사실 알았다
2015. 09.19(토) 23:22
내 딸 금사월, 김호진 갈소원
내 딸 금사월, 김호진 갈소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딸 금사월'의 김호진이 갈소원이 자신의 딸이 아님을 알았다.

19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5회에서는 금원장(김호진)이 금사월(갈소원)의 친자 검사 결과를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원장은 금빛 보육원 완공식을 앞두고 병원을 찾아 금사월(갈소원)의 친자검사 결과를 들었다. 금원장은 그간 금사월을 자신의 딸로 알고 키웠으며, 금사월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전 만약을 위해 친자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금사월은 금원장의 딸이 아니었다. 소국자(박원숙)가 신혜상(전인화)을 미워해 두 갓난아기를 바꿔치기 했기 때문이다. 진짜 금원장의 딸은 다름 아닌 혜상(이나윤)이었다.

금원장은 혜상과 사월이 바뀌었다는 가설을 뒤늦게 떠올렸고 "설마 두 아이가 바뀐 것이냐"고 독백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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