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민호 수지 결별, 6개월 만에 선후배로
2015. 09.22(화) 09:53
이민호 수지 결별
이민호 수지 결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한류 스타 커플’로 통하던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2)가 결별했다.

22일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열애는 국내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류 스타 커플’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국 6개월 만에 이별 수순을 밟으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다. 이밖에도 이민호는 광고 촬영과 해외 일정 등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지 역시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광고와 화보 촬영을 비롯해 영화 시사회 등 공식석상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극본 이경희)를 통해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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