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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5년 추석 시청률 1위 '연휴 4일간 정규·파일럿 고른 활약'
2015. 09.30(수) 10:21
MBC 추석 시청률 1위
MBC 추석 시청률 1위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2015년 추석 시청자의 선택은 MBC였다.

MBC가 '무한도전' '일밤' '내 딸, 금사월' 등 정규 프로그램과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고루 선전하며 추석 연휴 기간 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추석 연휴 4일 동안 평균시청률 6.7%를 기록한 MBC는 타사와는 1%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MBC는 ‘무한도전’이 18.7%(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 TOP2에 랭크됐고 '내 딸, 금사월'이 15.5% 로 TOP4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예능 정규프로그램이 높은 경쟁력을 지속하는 강세를 보였다.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9.7%(1부 9.8%, 2부 9.5%), '위대한 유산' 9%를 기록하며 각각 추석 연휴 특집프로그램과 파일럿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 '듀엣가요제 8+' 7.7%, '능력자들' 7.2%도 선전했다.

2010년 아이돌 스타들의 체육대회로 시작한 '아육대'는 5년간 11회가 방송되면서 다 함께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의 명실공한 명절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제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의 이상이 승리보다는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화합과 국제평화에 있는 것과 맥락을 함께 한다.

가족에 대해 소홀했던 스타들의 뭉클한 자기반성과 깨달음의 과정을 보여준 '위대한 유산'은 전례 없는 가족 예능 콘셉트로 "오랜만에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예능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듀엣가요제 8+'은 아이돌 스타와 일반인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는 구성으로 실력파 일반인과 아이돌 스타의 콜라보레이션이 흥미롭다는 평을 받았고, '능력자들'은 전문가들보다 더 전문적인 덕후가 등장, 깨알같은 정보를 제공해 새로운 일반인 예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MBC가 선보인 추석특선영화 무한도전 더빙판인 '비긴 어게인'은 8.6%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가족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였다. 방송 전부터 '무한도전'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화제를 모았던 '비긴 어게인'은 베테랑 성우 못지않은 정준하의 안정된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MBC는 정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집 예능프로그램 등의 선전에 힘입어 추석 연휴 4일 동안 평균시청률 6.7 %를 기록했다. 5.7%에 그친 타 방송사들과 큰 편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해, 온가족이 모인 추석 연휴에도 시청자들의 선택은 MBC였음을 증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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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MBC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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