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오지호·전효성·하연주, 마지막회 앞둔 종영 소감 '애정 가득'
2015. 10.15(목) 10:51
처용2 종영 전효성 하연주 오지호
처용2 종영 전효성 하연주 오지호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처용2’ 오지호 전효성 하연주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케이블TV OCN 일요드라마 ‘처용’ 시즌2(이하 처용2)의 주연 배우 3인방이 제작진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먼저 오지호는 “지난 시즌보다 좋은 내용과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마치게 돼 뿌듯하다”며 “지난 시즌부터 합을 맞춘 배우들과 새로 합류한 배우들 모두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됐다”는 말로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나영(전효성)이 여고생 귀신이기 때문에 전효성 씨가 지금의 젊음을 유지한다면 시즌3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즌3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다음으로 전효성은 “7월에 시작해 벌써 한 계절이 지난 걸 보니 바쁘게 달려온 것 같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시즌2가 더 재밌다’라는 말도 들어 뿌듯했다”며, “마지막 회라고 하니 시청자들도 아쉽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는 말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귀신은 늙지 않기 때문에 시즌3을 하려면 CG 팀에서 제 주름을 지우느라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오지호와 더불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하연주는 “그간 너무 재미있게 웃으며 촬영했는데, 이제 끝이라니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동료 배우들과도 팀워크가 좋아졌다고 느껴지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해 역시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마지막 회는 지난 1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총망라한 만큼 커다란 스케일의 액션과 반전, 진한 감동이 모두 담겨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최종회만을 남겨둔 ‘처용2’는 비뚤어진 정의를 신봉하며 끔찍한 악을 실행하는 거대 조직 사랑회와 그에 맞선 처용과 특전팀의 수사과정이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지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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